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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도 ‘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’ 민관협의체 구성

기사입력 2024.04.15 11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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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경상북도는 지난 12일 경북도청 창신실에서 대한민국 안전대전환 2024년 집중안전점검’ 민관협의체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.
     

     

   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의 협조 체계 구축 방안 등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.

     

   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자문을 위해 건축토목기계전기가스환경 등 분야별 교수관련기관건축사기술사 등 총 20인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.

     

    이번 간담회로 민관협의체는 향후 집중안전점검 기간인 4. 22.부터 6. 21.까지 도내 1,732개소 취약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과 민간 자율안전점검 확산 등 안전문화 홍보를 대대적으로 지원한다.
     

     

    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도민 안전이 경북 도정의 최우선이라며향후에도 민간전문가와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서 현장에 더 강한 안전도정을 펼치겠다.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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